부처님오신날 봉축발원문 시방삼세에 두루 하사 아니 계신 곳 없으시고 만유에 평등하사 일체중생을 제도하옵는 거룩하신 부처님 ! 자비 광명을 내리시고 감로의 법문 베푸시어 번뇌에 덮인 저희들의 마음을 밝혀 주옵소서. 오늘 부처님 오신날을 맞이하여 ○○○○에 모인 저희 불자들은 부처님께서 사바세계에 나투신 큰 뜻을 다시한번 새기며 이 시대 이 땅에 부처님의 거룩하신 참뜻을 받들어 꽃피울 것을 다짐하면서 깨끗한 마음으로 정성을 다하여 참회하고 발원하오니 대자대비하신 지혜의 문을 열어 주옵소서. 불기 ○○○○년 부처님 오신날을 맞이하여 그 무량한 공덕을 수희찬탄하오며 부처님의 수행을 본받아 지혜로써 마음을 맑히고, 용서와 자비를 실천하여 세상을 향기롭게 하고자 발원하옵나이다. 모든 생명이 함께 더불어 살아감을 일..

봉축 부처님오신날 (불기 2559년)을 기하여 부처님의 불발(머리카락)이 모셔 있는 미얀마 양곤 시내에 있는 쉐다곤 파고다의 티(상층부)의 내부 모습 사진 몇 장을 올려 봅니다. 나무 석가모니불 나무 석가모니불 나무 시아본사 석가모니불 홈페이지 www.10879.com 아미타불 제훈소프트웨어 www.10879.com

상서로운 광명은 햇살로 부어지고 자비의 구름이 온 국토를 감싸 하늘과 땅이 환희와 감사로 충만한 오늘, 여기 ○○○ 봉축법회 불자들이 온 겨레와 더불어 경건히 합장하고 부처님 앞에 모였습니다. 일심으로 부처님오신날의 감사와 환희를 삼보 전에 드리오며 저희들의 서원을 담아 발원하옵니다. 부처님께서는 ○○○○년 전 진지의 횃불을 드시고 끝 모를 어둠 덮힌 중생계에 오셨습니다. 미혹과 고난과 좌절로 몸부림치는 중생 곁으로 오셨으며, 미혹으로 방황하며 야망과 오만과 탐욕과 성을 내어 대립하고 갈등하는 혼란 속으로 오셨습니다. 모든 생명의 신성과 청정자성의 무한한 공덕과 온 중생의 진실한 행복을 영원히 지키시고자 등불로서 오셨습니다. 대자대비 석가모니 세존이시여! 부처님은 성인 가운데 다시 성인이시며 하늘 가운데..

부처님오신날 봉축발원문 시방삼세에 두루 하사 아니 계신 곳 없으시고 만유에 평등하사 일체중생을 제도하옵는 거룩하신 부처님 ! 자비 광명을 내리시고 감로의 법문 베푸시어 번뇌에 덮인 저희들의 마음을 밝혀 주옵소서. 오늘 부처님 오신날을 맞이하여 ○○○에 모인 저희 불자들은 부처님께서 사바세계에 나투신 큰 뜻을 다시한번 새기며 이 시대 이 땅에 부처님의 거룩하신 참뜻을 받들어 꽃피울 것을 다짐하면서 깨끗한 마음으로 정성을 다하여 참회하고 발원하오니 대자대비하신 지혜의 문을 열어 주옵소서. 불기 ○○○○년 부처님 오신날을 맞이하여 그 무량한 공덕을 수희찬탄하오며 부처님의 수행을 본받아 지혜로써 마음을 맑히고, 용서와 자비를 실천하여 세상을 향기롭게 하고자 발원하옵나이다. 모든 생명이 함께 더불어 살아감을 일깨..

일상생활 발원문 우주에 충만하사 아니 계신곳 없으신 부처님! 만유에 평등하사 두루 살펴 주옵시는 시방세계 부처님과 불보살님께 머리숙여 한 마음 한 뜻 되어 ( ○○○ ) 불자님이 지극한 마음으로 발원 하옵나이다. 지난날 무명의 구름에 가리워 탐욕스런 마음과 성내는 마음과 어리석은 마음으로 밝고 맑은 원래의 성품을 등지고 몸과 입과 생각의 삼업으로 열가지 나쁜 죄를 지었으므로 참회 하옵니다. 복덕과 지혜를 두루 갖추신 부처님! ( ○○○ ) 불자님이 어둠속을 방황할 때 부처님의 따듯한 눈빛을 보게 하시고 어려움으로 고통을 당할 때 부처님의 부드러운 손길이 닿게 하시며 마음이 맞지 않아 서로 다툴 때 부처님의 온화한 미소를 생각하게 하시며 게으름과 좌절에 빠져 허덕일 때 부처님의 인욕 고행을 배우게 하여 주..

결혼 발원문 ( 離婚 發願文) 대자대비 삼보 자존이시여!!! 부처님의 자비하신 은덕이 햇살처럼 부어지는 가운데. 오늘 이 자리에 기쁨으로 감사를 더하게 해 주심에 거듭 머리 숙여 감사드리옵니다. 대자대비 부처님이시여!!! 오늘 깨끗한 믿음을 가진 ( ○○○ )불자와 ( ○○○ )불자가 부처님의 크신 은혜 속에서 혼인함을 인연하여 지극한 정성으로 기원하나이다. 엎드려 살피옵건대 두 사람은 기나긴 과거세에서 오늘에 이르는 동안 함께 높은 뜻 세우고 무상도를 이루려는 아름다운 이상을 가꾸어 왔사옵니다. 일찌기 선혜 선인과 구리 선녀가 무상도를 구할 것에 뜻을 합하여 함께 가정을 이루고, 부처님 법 안에서 큰 과업을 이룬 것처럼 오늘 두 사람도 또한 같사옵니다. 부처님께 공양한 꽃이 아름다운 보배 일산으로 꽃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