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1. 1. 11:57ㆍ불교좋은글귀
불교 좋은 말씀 모음집
고민하지마세요.
부처님은 당신이 가는 어느곳이든 계십니다.
■
"악의 열매가 맺기 전에는 악한 자도 복을 만난다.
선의 열매가 맺기 전에는 선한이도 이따금 화를 만난다.
내게도 업보가 오지 않으리라. 라고 악을 가볍게 여기지 마라."
<법구경>
■
복이 없을 것이라 생각하여
작
은 선행이라도 가벼이 말라 물방울 하나가 비록 작아도 자꾸 모여서 큰 그릇 채우나니이 세상에 가득한 복도작은 선이 쌓여 이루어진 것이다
.
<법구경>
■
가난한 이가 와서 구걸하거든 분수껏 아까워 말고 나누어 주라.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삶,나와 남이 둘이 아닌 한 몸으로 생각하고 보시하라.
개울물이 빨리 흘러가 돌아오지 않듯이
사람의 인명도 한번 간 자는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
같은 물이라도 소가 마시면 젖이 되고,
뱀이 마시면 독이 된다.
■
거짓말을 하지 않고, 도리에 맞는 진실한 말만 하며,
함부로 말을 하여 사람들을 성내게 하지 않는 사람은 성자이다.
<법구경>
■
건강은 최상의 이익,
만족은 최상의 재산,
신뢰는 최상의 인연(因緣)이다.
그러나 마음의 평안보다 더 행복한 것은 없다.
<법구경>
■
고운 꽃은 향기가 없듯이
잘 설해진 말도 몸으로 행하지 않으면 그 열매를 맺지 못한다.<법구경>
■
과거의 마음도
현재의 마음도
미래의 마음도 붙잡을 수 없다.
<금강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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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물을 벗어난 기러기 떼가 하늘을 높이 날아오르듯
어진 사람은 악마와 그 무리들을 벗어나 세상을 거닐며 나아간다.
<법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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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자 여섯 자의 몸에 담긴 정신은
한 자의 얼굴에 나타나며,
한 자 얼굴의 정신은 한 치의 눈 속에 들어 있다.
<묘법니어전어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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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道)의 근본은 남의 슬픔을 아는 것이다.
남의 슬픔을 보고 슬퍼한다면 이것은 벌써 종교의 세계에 들어선 것이다.
<불경>
■
들어서 이익이 없는 천만마디 말보다. 마음이 고요해지는 단 한마디가 낫다.
■
등불은 바람 앞에 흔들리는 인간의 마음과 같다.
<팔만대장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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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은 동요하기 쉽고,
혼란하기 쉬우며,
지키기 힘들고, 억제하기 힘들다.
또 한 마음은 잡기도 어려울 뿐만 아니라 가볍게 흔들리며, 탐하는 대로 달아난다.
단지 지혜있는 사람만이 이를 바로잡는다.
마음은 보기 어렵고 미묘하나, 지혜 있는 사람은 이 같은 마음을 잘 다스린다.
마음을 잘 다스리는 사람이 곧 안락을 얻는다.
<법구경>
■
말이 달콤하면 실질(實質)과 정직(
正直)을 잃게 된다.
■미움은 미움으로써 정복되지 않는다.미움은 오직 사랑으로써만 정복될 수 있다. <부처님말씀>
■더러운 때중에서도 가장 더러운 때는마음의 어둠이니이때를 씻어 때가 없는 맑은 사람이 되라. <부처님말씀>
■처음에는 악행을 했지만나중에 선행으로 극복하는 사람은구름을 헤치고 나오는 달과 같다. <부처님말씀>
■백년을 게으르게 사는것 보다.단 하루만이라도 의지와 노력속에 사는것이 낫지 않겠는가. <부처님말씀>
■베푸는 일로써 인색함을 이기라.진실로써 거짓을 이기라. <부처님말씀>
■어리석음보다 더한 그물은 없고,헛된 집착보다 더한 강물은 없다. <부처님말씀> ■명상에서 지혜가 생기고,명상이 없으면 지혜도 사라진다. <부처님말씀>
■성안내는 그 얼굴이 참다운 공양구요.부드러운 말 한마디 미묘한 향이로다.
■
욕지전생사(慾知前生事) 인데 금생수자시(今生受者是)요
욕지내생사(慾知來生事) 인데 금생작자시(今生作者是)라
전생의 일을 알고 싶으면 지금 처해있는 모습을 보고
다음생에 모습을 보고싶거든 지금 사는 모습을 보면 알수 있다는 말씀.
■
이 세상에서 으뜸가는 재산은 믿음이다.
덕행을 쌓게 되면 행복이 찾아온다.
진실이야말로 맛 중의 맛이며 지혜롭게 사는 것은 최상의 생활이라고 할 수 있다.
-법구경-
■
도를 닦는 데는 '간절하다'는 이 한마디만 알면 옛 스님들의 경지에 이르지 못한다고 근심할 필요 없고,
생사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고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성철 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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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뜨고 지는 것,
그것은 세월을 재촉하는 것이다.
달이 뜨고 지는 것,
그것은 우리를 늙음으로 이끌어 가는 것이다.
명예욕과 탐욕,
그것은 아침 이슬과 같고 고통과 번민, 영화와 출세 그것은 저녁 무렵의 연기와 같다.
-자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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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칠어진 손만큼이나
힘들고 고되었던 지난 세월...
부처님과 함께할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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