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찰 종무관리- 35년 역사를 지닌 동급최강의 프로그램 '아미타불'

35년전 국내에서 처음으로 개발된 사찰 종무관리 프로그램 '아미타불' 입니다.

불기 2562년(2018년) 부처님오신날을 기념하여 특가 할인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가장 긴 개발 역사와 함께 동급최강의 기능과 가격을 겸비한 '아미타불' 종무관리 프로그램을 경험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아미타불' 종무관리 프로그램은 아래와 같은 개발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은 각 종무관리 프로그램들이 적용시켜 사용하고 있지만 '아미타불' 몇 십년전에 먼저 개발하여 적용시킨 일부 기능들 입니다.

- 국내 처음으로 종무관리 프로그램 개발

- 1980년대 초반 국내에서도 생소했던 바코드 기능을 축원문카드관리에 적용

- 축원문카드에 신도 사진을 적용하여 축원문카드 검색시 건명(대주) 사진도 바로 볼 수 있도록 개발

- 관리가 어렵다던 예수재 함합소 발행도 처음으로 개발

- 축원문카드(생축/영가)관리 및 검색과 출력에 마그네틱카드를 이용한 손쉬운 처리 기능도 국내에서 처음으로 개발하여 제공

- 종무관리 프로그램 자체에서 신도증을 만들 수 있는 기능도 '아미타불'이 처음으로 만들었습니다.

- 지금은 각 병원이나 기관을 방문하면 흔히 볼 수 있는 모니터에 나타내어주는 안내기능을 종무관리에서 축원문카드를 자동으로 모

  니터링하여 주는 기능도 최초로 개발하였습니다.

- 영가 위패에 영가 사진을 적용하여 출력할 수 있는 기능도 처음 개발

- 종무관리를 하시면서 각 항목에 커서만 올려놓으면 음성으로 기능 도움말을 제공하여 주는 기능도 처음으로 개발하였습니다.

- 불전봉투도 100여가지 디자인을 적용하여 자유롭게 출력할 수 있는 프로그램 '불전봉투'

- 사찰에서 꼭 필요한 각 기도날 기도안내문 자동 발행 프로그램인 '기도안내문' 개발

- 구내에서는 처음으로 사찰 납골당관리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보급해 드리고 있습니다.

- 110여종의 각종 기도관련 불교 발원문 자동 출력 프로그램인 '옴마니반메훔'을 최초로 개발하여 여러 사찰에서 편리하게 사용중

  입니다.

이렇듯 '아미타불' 종무관리 프로그램은 사찰에서 전산화가 필요한 각 기능들을 국내 처음으로 개발하여 현재까지도 변함없이 신규 개발 및 업그레이드를 하여드리고 있습니다.

타인이 이미 개발한 기능을 모방하여 제작하기는 쉬우나 처음부터 사찰에서는 무엇이 필요한가를 생각하고 실패를 거듭하면서 개발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아미타불' 종무관리 프로그램은 끝임없이 노력하고 생각하면서 불교계에 한 축을 이루고있다는 불심(佛心)으로 30여년 세월을 변함없이 자부심을 가지고 이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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