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마(미얀마) 미얀마 여인들과 어린이 sachalro 2005. 5. 20. 19:01 내 숙소 이웃에사는 아낙들과 어린이들이다. 얼굴에 다나까를 발라 무더위에 피부도 보호하고, 더위도 떨쳐버린다. 우리네로 야그하면 썬크림인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