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엔지니어의 기발한 아이디어

2015. 4. 28. 15:39버마(미얀마)

 

 

 

 

미얀마 엔지니어의 기발한 아이디어로 언제 무너질지 모르는 축대를 보수(?)한 모습.

 

비닐의 품질도 좋지않아 미얀마 기온에는 쉬 삭아버리는데 그래도 뭔가 해보겠다는 마음에 찡~한 느낌을 받습니다.

 

미얀마이기에 가능한 일 ^^